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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18 日本 신입사원 의식조사 by JMA(一般社団法人日本能率協会)
2018년도 日本 신입사원 의식조사 by JMA(一般社団法人日本能率協会)
신입사원의 “현재”를 데이터로 해석한
2018년도 日本 신입사원 의식조사
현재의 마음가짐은 「新」「挑」「努」
일과 생활의 양립 및 사회성을 의식하고 성취도와 성장성을 추구하는 신입사원
일반사단법인 일본능률협회(JMA 회장 : 中村正己)는 본회에서 시행하는 신입사원을 위한 공개 교육 세미나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업무 및 일하는 것에 대해 어떤 의식을 가지고 있는지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 조사는 2014년도 이후 4년만에 실시하는 것으로 3월 29일 ~ 4월 6일까지 인터넷 조사를 하여 352명으로부터 답변을 받았습니다.
§ 앙케이트 토픽
1. 현재 마음가짐을 한 글자의 한자로 나타내는 말 중 TOP3는「新」「挑」「努」이다. 5년후의 일본은 “새로운 비즈니스가 계속 생겨나 일본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하는 사람이 절반 가까이로 위기감보다는 긍정적인 사고의 신입사원상이 주목되는 결과.
2. 실력과 성과주의 지향이 60%이상. 업무 성취도나 성장성을 중시하는 경향이다. 반면 업무보다는 ‘개인 생활을 우선시하고 싶다’ 가 80%에 가깝다.
3. 상사와 선배에게는 ‘경청’, ‘사려깊은 지도’, ‘의견 및 요망에 응하여 준다’ 등 정중한 대응을 원하고 있다. 한편 업무를 해나가는데 있어 ‘상사 및 동료와의 인간관계’가 40%로 가장 불안하다.
4. 장래 육아와 업무에 대해서는 일을 계속하고 싶다는 여성이 80% 이상, 부인이 일을 계속하기 바라는 남성이 50%가 넘는다. 육아휴가를 1년이상 원하는 여성이 90%, 2년 이상은 50% 이상에 달한다.
5. 소속된 회사가 사회에 공헌하는가에 대해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가 60% 이상으로, ‘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까지 포함하면 90%가 넘는다. 기업의 사회성을 강하게 의식하는 경향이 보인다.
◈ 조사 개요 *조사명칭 : 2018년도「신입사원 의식 조사」 *조사기간 : 2018년 3월29일 ~ 4월 6일 *조사대상 : 일본능률협회의 신입사원을 위한 공개 교육 세미나 참가자 *조사방법 : 인터넷 설문 / 회답수 : 352명 *속 성 : [성별] 남성 : 241명(68.5%), 여성 : 111명(31.5%) [최종학력] 고졸 : 74명(21.0%), 전문ㆍ단기대졸 : 30명(8.5%), 대졸 : 177명(50.3%), 대학원졸 : 67명(19.0%), 그 외 : 4명(1.1%) [ 학부/학과] 문과 : 144명(40.9%), 이과 : 140명(39.8%), 그 외 : 68명(19.3%) [업종] 제조업 : 155명(44.0%), 비제조업 : 197명(56.0%) [근무처 종업원수] 100명미만 : 67명(19.0%), 100~300명미만 : 120명(34.1%), 300명이상 : 134명(38.1%), 잘 모른다 : 31명(8.8%) ※답변은 %표기하고 소수점 2자리에서 반올림
◎ 조사 결과에 대한 논평 (사단법인 일본능률협회 KAIKA연구소 소장 近田 高志)
이번 조사 결과에서는 일의 보람을 중시하고 성과, 실력주의를 지향하여 자신의 능력을 높여 성장하고 싶다고 희망하는 신입사원의 긍정적인 자세가 눈에 띄었습니다.
또한 ESG투자와 SDGs등이 널리 알려져 기업의 사회성이 보다 중시되는 요즘 근무하고 있는 회사가 사회에 공헌하고 있는지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대답하는 신입사원이 6할에 달하고 있다는 것은 주목할 가치가 있었습니다.
더욱이 커다란 변화 속에서 장래가 불투명한 산업계에 있어 5년후의 일본 경쟁력이 높아질 것 같다고 대답한 신입사원이 대다수 차지하고 있는 것도 안심이 된다고 받아들여도 좋지 않을까요.
확실히, 전회 실시한 2014년도 조사에 비해 ‘개인 생활을 우선시하고 싶다’ 라는 비율이 높아졌고 8할 정도 올라간 것은 지금까지의 가치관에서 본다면 ‘괜찮을까?’ 라는 인상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일하는 방법 개혁’ 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으로서는 새로운 관점에 대해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기업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일하는 사람들의 가치관의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면 향후 인재 획득하는데 더욱 어려워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상사 선배의 모습에도 변화가 보여졌습니다. ‘일에 대해 사려깊은 지도를 한다’, ‘경우에 따라 질책도 한다’ 의 비율이 내려가는 한편 ‘일을 시키고 지켜보기’, ‘부하의 의견, 요구에 대처해준다’, ‘위험을 무릅쓰고 도전한다’ 와 같은 상사와 선배에 대한 기대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새로운 사회로 나선 신입사원에게 있어 ‘상사, 동료와의 인간관계’가 가장 큰 불안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SNS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이 많은 신입사원들은 상사 및 선배와 ‘대화’를 통해 신뢰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 불가결합니다.
현재의 마음가짐을 표현한 한자의 내용처럼 ‘「新」새로운 것에 「挑」 도전해야 하며 「努」노력하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신입사원의 잠재력이 기업과 사회에서 크게 『KAIKA(開花)』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싶습니다.
이상.
※ 그래프 및 상세한 내용은 하단의 관련 뉴스 및 원본 링크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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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뉴스 :
2018.4.12 13:02 SankeiBiz
2018年度 新入社員意識調査<速報> 今の気持ちは「新」「挑」「努」 ワーク・ライフの両立や社会性を意識し、やりがい・成長感を求める新入社員
§ 출처(원본) :
2018.4.12 一般社団法人日本能率協会(www.jma.or.jp)
新入社員の“今”をデータで読み解く2018年度 新入社員意識調査<速報>
일반사단법인 일본능률협회(JMA)
대표자 : 회장 中村 正己
주소지 : 〒105-8522 東京都港区芝公園3-1-22
창립일 : 1942年 3月
사업내용 : 매니지먼트 관련 조사연구, 인재육성, 생산진흥, 심사・검증
URL : https://www.jma.or.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