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 S/F(Smart Factory)의 기능강화 S/F 도입시, 공장 전체를 스마트화 하기 보다는 ① 기업의 상황과 특성을…
[Agribusiness] 농업경영 8회 : 계획관리로 정보·물건·작업을 정류화 한다
계획관리로 정보·물건·작업을 정류화 한다.
기업적 농업경영을 추진하면 경영자 혼자 무엇을 하든지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많다. 경영 규모가 확대 하는 가운데 경영자가 모든 것을 지시하고 업무가 잘 운영되면 좋지만, 실제로는 어려운 경우가 많다. 경영자가 판단하여 지시하는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게 되는 일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포장 작업량의 증가로 직원의 증가, 농업 기계의 증가, 작물 품종의 증가, 1차 가공 및 출하 업무 등 공정의 증가 등으로 현상을파악하고, 판단하는 정보의 종류와 양이 증가하는 것을 감안할 때 제대로 된 관리 구조를 구축 할 필요가있다.
JMAC이 농업경영 현장의 과제를 해결하는 컨설팅 테마는 주로”정보와 상품의 흐름의 정류 화”다. 경영의 PDCA 사이클이 돌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필요할 때 경영 자원이 부족하거나 반대로 잉여 경영 자원을 낭비 하고 있는 경우는 현장이 혼란스러워지고 수익이 악화되어 가고있는 경향이 있다. 필요한 올바른 정보를 관리자가 파악하지 못하고 경영자에게 전달하지 않는 등으로 인하여 정확한 지시를 내리지 못해서 현장 곳곳에 낭비가 발생하고 있다. 필요한 정보가 현장에 전달 되지 못하여 경영 자원인 사람이나 농업 기계의 조업도가 저하되거나 경영 자원의 부족으로 작업(수확 등)이 늦어져 물건이 다음 공정에 흐르지 못 하게 되고 이러한 체류에 의해 직원이 대기가 발생하여 작업의 적기를 놓치게 되어 수확해서도 출하 하지 못하고 폐기 손실이 되는 경우가 많다.
정류화의 열쇠는 계획이다
물건이나 작업을 정류화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하는 계획이 중요하다. 올바른 계획이 수립 될 때 PDCA 사이클을 제대로 돌릴 수 있게된다. 계획 작성에 의해서 사전에 문제를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 할 수있 게 된다.
반면에 올바른 계획이 없으면 경영자는 무엇을 기준으로 작업 지시해야 맞는 것 인지 모르게 된다. 작업자도 다음공정에 언제 까지 넘겨야 하는지 모르게 되어 작업 속도와 우선 순위도 불명확 해지고 작업 효율도 악화된다. 또한 전후 공정의 연계가 계획되어 있지 않으면 작업 타이밍이 어긋나 대기가 발생되거나 재공이 쌓여 면적 부족과 폐기 손실의 증가가 되기도한다.
올바른 계획은 “언제 · 어디서 · 누가 · 무엇을 할 것인가”가 명확하게 되어 있어서 올바른 판단과 지시를 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다. 그 판단을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다. 정확한 정보는 판단에 필요한 항목이 명확하게되어 있고 정량적 또는 정성적 데이터 정보가 적절한 타이밍에 공유화 되어야 한다.
필요한 정보를 정의한다
출하 예정 (품종 · 수량) 작물의 재배 및 가공 공정 및 작업의 표준 시간 (단위 당 시간), 작물의 재배 상황이나 가공 공정의 진척 상황 (작물 품질과 수율 등), 각 공정의 보유 능력 (시간당 처리량이나과 대수 · 인원), 각 공정 간의 재공 보관 능력, 필요한 자재 · 장비 · 비품의 필요량 등을 생각할 수있다 (아래 표).
시기 적절한 정보로 헛일을 없앤다
또한 무슨 정보를, 언제의 시점에서, 어느 정도로 파악해, 어떻게 공유할까를 결정해 두는 것이 중요해진다. 시시각각과 변화하는 상황에 있고, 각 공정으로 파악한 정보의 타이밍이 어긋나면, 잘못된 정보를 전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작업하려고 하니 작물이 부족하거나 자재가 부족하거나 한다고 하는 사태가 발생해, 작업하지 못하고 종업원이 대기가 되기도 한다. 또, 시작 재고를 보유하는 면적이 부족하면 여분의 이동이 발생해, 운반의 헛일이나 재고 관리의 헛일이 발생하거나 한다. 무엇보다 큰 문제는, 재배~수확 작업의 적기를 놓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가공·출하 공정이 Neck으로, 가공·출하 대응이 늦지 않지 않고 수확 작업을 연기하는 경우에서도, 작물의 성장은 멈추지 않는다. 결과, 수확 적기를 놓쳐 작물 품질이 열화 해, 그 선별로 시간이 걸려, 한층 더 가공 출하 작업에 늦어가 생기는 케이스가 있다. 지금까지 열심히, 시간과 수고와 비용을 걸쳐 재배해 온 작물을 수확하지 못하고 폐기 Loss가 되는 것은, 수익면에 있어도 종업원의 모티베이션면에 있어도 중요한 문제가 된다.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도, 매니지먼트의 구조를 구축해, 재배~가공·출하~판매에 종사하는 사람이, 같은 정보를 적절한 타이밍에 공유해, 일관한 계획 정보를 기초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고, 한편 문제가 있으면 각부문이 연동한 수정 계획으로 업무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한.
정보의 정류화가 작업을 효율화한다
가족적 농업 경영이면 경영자의 눈은 전체에 두루 미쳐, 또 경영자가 놓치고 있는 문제점을 가족이 지적하는 것으로, 문제가 커지기 전에 해결할 수 있기도 하다. 그러나, 기업적 경영을 지향해 규모가 확대해 가면, 당연한 보고나, 말하지 않아도 준비할 것이다·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실제로는 되어 있지 않기 위해(때문에), 큰 문제로 연결되어 버리는 케이스가 많다.
이것은, 매니지먼트의 구조를 구축하고 있지 않는 것이 원인이다. 사원의 태만이라고 하는 것보다, 경영자가 응석부려가 일으키고 있는 문제이다.
필요한 정보의 흐름을 정리해, 매니지먼트의 구조로서 「무슨 정보를」 「언제까지에」 「누가」 「누구에게」 「어떠한 방법으로」로 전할까?
그 정보를 기초로 「누가」 「무엇을 판단 기준에」판단해, 「누구에게」 「어떠한」지시를 내려, 작업·업무를 수행할까?
을 제대로 구축하는 것이 중요해진다.
매니지먼트의 구조를 구축해 기능시키는 것으로, 정보가 각 공정간이나 경영자, 관리자, 종업원에게 원활하게 흘러 작물도 웅덩이 없고 공정간을 흘러 작업의 헛일도 저감 되어 작업 효율화로 연결되는 것이다. 면밀한 계획을 작성해 정보의 정류화를 실현해, 물건이 각 공정을 체류 하는 일 없이 원활하게 흘러 종업원도 Loss 없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농업 경영자가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의 하나이다.
※ 원문출처 : https://www.jmac.co.jp/column/opinion/014/imai_0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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