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점 시리즈] 【054개별 수주 생산 : 생산 계획】 타겟 고객을 잊지 말 것.

조업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려면 “수주했을 때가 만들 때”라는 수동적·흐름 관리의 수주 활동이 아닌, 타겟 고객을 설정한 적극적·의도적인 수주 활동이 필수적이다.

 

목적 : 평준화

키워드 : 조업도, 특정 다수 고객 

 

평준화 수주는 그림에 떡인가?

개별 수주 생산이 생산의 조업도를 최대한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 그러나 개별 수주 생산의 상식으로는 “시장 동향과 고객 의사가 첫째고, 그것에 휘둘리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평준화 수주는 그림의 떡”으로 여겼다.
정말 그렇게 포기해야 할 것일까? 시장이나 고객에 휘둘리는 것처럼 느끼는 것은, 각 고객이 제각각 논리적·계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비즈니스 상황이, 자신들에게는 무질서하게 비체계적으로 들어오는, 그 흐름에 대응하니까 시장이 랜덤으로 펼치는 것처럼 보일 뿐이 아닐까?
“시장 고객 동향인가? 또는 자사의 평준화인가?” 라는 “or의 사상”에서는 사업의 성장은 어렵다.

 

“특정 다수 고객”이란 개별 수주의 특징을 살려보자

“수주했을 때가 만들 때”가 아니라, Neck 공정의 조업 평준화를 제일 우선으로, 수주를 그 생산 능력 범위에 적용하여, 제대로 만들어 품질과 채산을 향상시킨다. 이것이 개별 수주 생산의 좋은 실적을 낳는 비결중 하나이다.
개별 수주 생산은, 특정 다수의 고객을 상대로 한다. 상대고객이 보이고 있으니까, 고객의 중장기 계획 및 연도 계획을 청취 조사할수 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자사의 조업 평준화에 맞는 계획을 가진 공략 목표 기업(타겟 고객)군을 추출하고, 수주 예산과 조업도 계획(공장대 일정 계획의 생산 능력 범위내)에 등록하고, 이에 따라 적극적・의도적으로 수주 활동을 전개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그때 그때 되어가는 대로 하지 말고, 제대로 고객의 상황을 조사하고, 그 의향에 답하며 자사도 형편이 좋아지도록 안건을 끌고 온다. 욕심을 내는 “and의 사상”을 가져야, 불연속인 진보를 이룰 수 있다.

 

  
  ※ 원문출처 :【054個別受注生産：生産計画】　ターゲットユーザーを忘れるべから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