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

JMAC은 의약업계뿐 아니라 폭넓은 다수의 산업계에서 다양한 컨설팅과 연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격동기를 맞이한 의약업계에서는 ‘처음으로 경험’하는 일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중에는 타 산업계의 과거 사례가 참고가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실제로 적용되었던 시책과 매니지먼트 상의 개선안, 유의사항 등 JMAC에는 업계의 장벽을 초월한 수 많은 실적과 그 과정에서 얻어진 풍부한 경험(폭 넓은 경험・정보)이 있습니다. 물론 의약업계에서도 오랜 세월에 걸쳐 다양한 영역에서 컨설팅을 지원해 온 경험(깊이 있는 경험・정보)이 있습니다.

이 같은 경험의 ‘폭’과 ‘깊이’는 각 의약기업이 지향하는 모습을 확실하게 달성하기 위한 탄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있어 강력한 무기가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업계에서는 부문 횡단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도 늘고 있습니다. 다만 업계특성상 각 기능부문을 넘나드는 활동에 익숙하지 않은 기업이 많습니다. 당사는 의약기업 내 각 개별기능에 대한 이해는 물론, 이들을 넘나드는 부문 횡단적인 과제의 파악과 그 해결을 위한 시책을 완수하는데 있어 맥을 정확히 짚은 지원에도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의약업계에서는 ‘매니지먼트’에 포커스를 맞춘 정보를 수집할 기회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JMAC은 격동기를 맞은 각 의약기업이 정보를 수월하게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의약업계 내에서 기업 간의 틀을 넘은 네트워크의 장으로서 각종 교류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한 평상 시의 컨설팅 현장은 물론 꾸준히 각 의약기업 및 각 기능부문과 정보교류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을 통해 얻은 업계 전체를 아우르는 매니지먼트 과제에 대한 고감도의 캐치능력과 각 기업별 과제와 그 참 원인의 규명을 통한 본질을 꿰뚫어보는 힘을 발휘하여 각 의약업계의 ‘현재’과 ‘미래’에 딱 맞는 각종 지원을 제공해 나가겠습니다.